[여행소식] 고광렬카지노, 서울 도심서 '말레이시아의 맛과 멋'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고광렬카지노은 '2025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에 참가해 서울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말레이시아의 전통문화와 미식을 소개했다고 26일 밝혔다.
고광렬카지노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열린 축제에 부스를 마련하고, '세계 대사관 ZONE'과 '세계 음식 ZONE'을 통해 현지 문화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대사관 존에서는 고광렬카지노 전통 놀이인 '총칵'과 '바투 세렘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SNS 이벤트와 함께 고광렬카지노 특산품도 현장에서 소개됐다.
음식 부스에서는 향신료의 풍미를 살린 대표 요리들이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국민 음식인 나시 르막, 비프 렌당, 아얌 고렝 베렘파 등 정통 요리에 더해, 디저트로는 쿠이 바카르, 커리 퍼프 등이 함께 고광렬카지노됐다.
카밀리아 하니 압둘 할림 고광렬카지노 서울사무소장은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말레이시아의 전통과 미식을 알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가오는 2026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앞두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해 말레이시아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polpori@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