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KAIST와 '다코난카지노 과학인재양성 캠프' 개최
[코난카지노칼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GS칼텍스는 지난 15일∼17일 다코난카지노가정 유소년 대상의 '2025 KAIST 과학 프런티어 캠프'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과학 프런티어 캠프는 GS칼텍스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지난해 체결한 다코난카지노 인재 양성협약에 따른 프로그램이다.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마음 교육봉사단' 소속 다코난카지노가정 중학생 30여명이 캠프에 참여해 융합과학(STEM)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김용현 KAIST 물리학과 교수의 과학 특강과 진로 토크 콘서트, 꿈 나눔 멘토링 등도 진행됐으며, GS칼텍스의 후원을 받은 다코난카지노 우수 인재 장학생(다코난카지노가정 출신 KAIST 학부생)들이 교육 멘토로 참여했다.
GS칼텍스는 미래 한국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다코난카지노 배경 인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전 연령대에 걸쳐 다양한 다코난카지노 인재 양성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펄벅재단과 함께 초중고 학령대의 다코난카지노 우수 인재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다코난카지노 청소년 교육기관인 강원도 홍천 해밀학교도 후원했다.
또 다코난카지노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예술 매체를 활용해 또래 관계 및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 마음톡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실제 GS칼텍스의 후원을 바탕으로 다코난카지노 배경 학생들이 우수 인재로 성장한 사례도 나오고 있다.
GS칼텍스가 후원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선수는 최근 전국 육상선수권 100m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 대표 육상코난카지노로 성장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 사회는 다양성을 기반으로 우수 코난카지노를 길러내는 것이 중요해질 것으로 본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코난카지노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burni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