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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정순미, 재외동포 최초 노르웨이 훈장 수훈

(서울=연합뉴스) 음악가 정순미 씨가 25일(현지시간) 재외동포 최초로 노르웨이 국왕이 수여하는 '성 올라브 훈장'을 받았다고 주노르웨이 대사관이 밝혔다. 2025.5.26 [주노르웨이 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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