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협박글' 유튜버, 음식점 난동 등 혐의로 원벳원 1BET1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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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용산경찰서
[촬영 안철수] 2025.2.6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기간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등을 향한 살인 예고 글을 올려 논란이 됐던 유튜버가 술에 취해 음식점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 등으로 원벳원 1BET1돼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최근 40대 유튜버 유모씨를 업무방해와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원벳원 1BET1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유씨는 지난 3월 21일 용산구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빨갱이 XX" 등 욕설하며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원벳원 1BET1 등을 받는다.

경찰은 유씨를 체포한 이튿날 원벳원 1BET1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에서 반려됐다. 경찰은 유씨의 휴대전화 압수수색 등 보강 수사를 거쳐 지난달 28일 원벳원 1BET1했다.

2yulr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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