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 미국 국방부 당국자들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랜들 슈라이버 전 인태 안보 차관보(왼쪽부터), 일라이 래트너 전 인태 안보 차관보, 데이비드 시어 전 아시아태평양 안보 차관보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5.14
bluekey@yna.co.kr
전직 미국 국방부 당국자들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랜들 슈라이버 전 인태 안보 차관보(왼쪽부터), 일라이 래트너 전 인태 안보 차관보, 데이비드 시어 전 아시아태평양 안보 차관보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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