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제품 시범 쓰리 카드 포커 군수품으로 조달…국방부 설명회

쓰리 카드 포커
우수 상용품 시범 쓰리 카드 포커 적합 제품 지정 예시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국방부는 오는 29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우수 상용품 시범 쓰리 카드 포커 제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수 상용품 시범 사용은 민간의 제품을 소량 구매해 쓰리 카드 포커본 뒤 품질과 기술이 뛰어나면 군수품으로 채택·조달하는 제도다.

올해 설명회에는 일정한 평가를 통과한 103개 기업의 110개 제품과 시범 쓰리 카드 포커을 희망하는 군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 제도를 통해 각 군의 운용적합성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에는 국방부 장관 명의의 '우수 상용품 시범 쓰리 카드 포커 적합 제품 지정서'가 수여된다.

jk@yna.co.kr

저작권자 © 한민족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