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박태성 총리, 삼지연시 개발 현장 현지지도
(서울=연합뉴스) ▲ 박태성 내각총리가 삼지연 비행장 개건 상황과 북포태산지구 관광지, 봇나무 호텔, 소백수 호텔 등 삼지연시 개발 현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박 총리는 원산 어구종합공장, 평양 건설기계공장, 평양 양곡가공기계공장, 안주지구 탄광연합기업소 등도 돌아봤다.
▲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 및 개교(6월 1일) 1주년을 맞아 연구토론회, 예술소품공연무대, 체육 경기 등 다양한 정치문화사업들이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